
홍연도령
“그대의 운명, 차분히 펼쳐 보겠습니다”

“그대의 운명, 차분히 펼쳐 보겠습니다”
홍연도령 · 옆으로 넘겨 다른 인연을 만나보세요

서00 · 30대 여성
퇴근하고 괜히 생각이 많아져서 들어왔어요. 시간까지 넣으라길래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왜 갑자기 그러냐고 ㅋㅋ 제 만세력 화면은 캡처해 뒀어요. 아직 한자는 잘 모르지만, 제 생일에 이런 글자가 붙는다는 게 신기하네요.

김00 · 20대 여성
친구가 링크 보내줘서 눌렀는데 얼굴이 너무 제 취향… 부채 들고 있는 거 보고 한참 봤어요. 그러다 제 생일도 넣어보고요. 저는 을목이래요. 이제 친구 만나면 너는 무슨 기운이냐고 먼저 물어볼 듯요.

이00 · 40대 여성
집에서는 늘 음력으로 생일을 챙겨서 양력 날짜가 헷갈립니다. 음력으로 입력하고 결과에 나온 양력 날짜를 달력하고 맞춰 봤어요. 두 날짜가 나란히 나와 있으니 확인하기 편하네요. 한자 뜻은 아직 낯설어서 천천히 읽는 중입니다.

박00 · 30대 여성
아무 생각 없이 2시 넣었다가 안내 보고 고쳤어요 😂 생일은 같은데 시간까지 신경 써야 하는 거였네요. 벼락장군 골랐는데 인사하는 말투가 은근 웃겨서 혼자 피식했어요. 다음엔 홍연도령으로도 봐보려고요.

최00 · 60대 여성
딸하고 같이 봤습니다. 제가 몇 시에 태어났는지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못 보는 줄 알았어요. 모른다고 표시하니 나머지는 나오네요. 딸이 저장하는 것도 알려줬어요. 오늘은 제가 혼자 다시 찾아 들어왔습니다.

정00 · 50대 여성
어제 본 걸 다시 보고 싶어서 생일을 또 적으려다가 마이 페이지를 눌러 봤어요. 저장한 게 거기 있더군요. 이런 건 한번 해보고 잊어버리기 쉬운데, 다시 찾을 수 있어 좋습니다. 한자 뜻도 옆에 더 풀어주면 저 같은 사람은 더 편할 것 같아요.
그대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, 천신텔러